[스포츠Q(큐) 하희도 기자] '정글의 법칙'에 출연하는 나인뮤지스 경리가 스킨스쿠버에 도전하며 완벽한 몸매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 2012년 나인뮤지스로 데뷔한 경리는 완벽한 몸매와 매력적인 외모 등 매력적인 외면과 털털하면서도 사랑스러움이 드러나는 성격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경리는 평소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래시가드 패션 등 수영복 종류의 의상을 입고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고 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력적인 몸매를 뽐내는 경리의 모습에 방송을 앞두고 있는 '정글의 법칙'에도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3일 오후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재난 생존을 마친 병만족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경리를 비롯한 정글 멤버들은 코타 마나도 심해 탐구에 나선다.

'정글의 법칙'에 출연하는 경리와 모든 멤버들은 스킨 스쿠버 장비까지 장착하고 바다로 뛰어든다. 스킨 스쿠버를 위한 복장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기 때문에 노출이 심하거나 몸매가 특출나게 부각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나인뮤지스의 경리는 어떤 옷을 입어도 볼륨감 있는 완벽한 8등신 몸매를 뽐내고 있기 때문에 이번 스킨 스쿠버에 도전하는 모습에서도 남다른 매력을 보여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앞서 경리는 '정글의 법칙'을 통해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지난 방송에서 경리는 섹시한 맥주 광고를 완벽 재현하는 등 자신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행동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그동안 많은 여자 스타들이 '정글의 법칙'에서 숨겨진 몸매를 과시하는 등 관능미를 발산했다. 바다 속을 탐험하게 된 경기는 어떤 모습을 보여주며 매력적인 몸매를 돋보이게 할지 눈길이 쏠리고 있다.

트윗하기

하희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