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스포츠Q 최대성 기자] 울산 따르따(왼쪽)가 26일 경기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성남과 원정경기 전반 38분 팀의 첫골로 이어진 슛을 날리고 있다.
저작권자 © 스포츠Q(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성남=스포츠Q 최대성 기자] 울산 따르따(왼쪽)가 26일 경기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성남과 원정경기 전반 38분 팀의 첫골로 이어진 슛을 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