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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는 클라스' 시청률 '주목', "유시민 고정출연 안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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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는 클라스' 시청률 '주목', "유시민 고정출연 안 될까요?"
  • 오소영 기자
  • 승인 2017.03.06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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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오소영 기자] 유시민 작가가 출연한 '차이나는 클라스' 첫 방송이 3%대 시청률을 올렸다. 

6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차이나는 클라스'가 전국 3.47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차이나는 클라스'의 첫 방송 시청률은 눈여겨볼만하다. '차이나는 클라스' 방송 시간에는 KBS 2TV '개그콘서트', SBS 'K팝스타6' 등 인기 프로그램이 방송되고 있다. '개그콘서트'는 8%대, 'K팝스타6'는 13%대 시청률을 기록 중이다. 

자연히 이 시간대에 방송되는 프로그램들은 시청률이 높지 않을 수밖에 없었다. 지난주 방송된 'JTBC 특집다큐-디자인 사람을 만나다'(1.065%)를 비롯해, 앞서 이 시간대에 방송된 JTBC 프로그램들은 0~1%대 시청률을 기록했던 바 있다. 

'차이나는 클라스' 유시민 편이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사진=JTBC '차이나는 클라스' 방송화면 캡처]

또한 '차이나는 클라스'의 시청률은 이날 방송된 JTBC 프로그램 중, 'JTBC뉴스룸'(4.973%)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기록이기도 하다. 

'차이나는 클라스'는 JTBC 새 교양프로그램으로, 이날 방송에서는 유시민 작가가 출연해 '민주주의'에 대해 다뤘다. 유시민의 강의뿐 아니라, 출연 패널 간 토론이 이뤄지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시청자들은 '차이나는 클라스'의 첫 방송에 호평을 쏟아냈다. 내용이 유익하고, 패널들의 토론을 통해 주제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볼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특히 전문가가 아닌, 다양한 방송인으로 패널을 구성하면서 보다 시청자의 눈높이와 가까워졌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유시민의 폭넓은 설명에, 첫방송 게스트로 나온 유시민을 계속해 고정 패널로 보고 싶다는 의견도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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