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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리뷰] 혜화동소년 월간신곡 프로젝트 첫번째 '너의 바다를 나서네' 순수한 어쿠스틱을 맛보다
  • 박영웅 기자
  • 승인 2017.03.07 15:25 | 최종수정 2017.03.07 15:2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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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주> 인디리뷰는 '인디레이블탐방'과 '밴드포커스'와는 달리 간단한 새앨범 리뷰와 자료를 중심으로 기사를 풀어갈 예정입니다.

[스포츠Q(큐) 박영웅 기자] 감성 싱어송라이터 혜화동소년이 매달 이어질 신곡 발매 계획의 첫 번째 작품 '너의 바다를 나서네'를 지난 2일 공개했다.

◆'너의 바다를 나서네' 리뷰

 다이어리 vol.1의 '너의 바다를 나서네'는 혜화동소년 특유의 순수성이 돋보이는 어쿠스틱 장르의 곡이다. 많은 악기의 활용 없이 오로지 자신의 감미로운 보이스와 기타 사운드로만 곡을 완성했다. 지난해 8월 발매된 모던록 장르의 '감정 코드'와는 완전히 다른 신곡을 발매한 것이다.

[사진=혜화동소년 제공]

곡을 듣다 보면 소박한 사운드에 올드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지만 혜화동소년 만이 낼 수 있는 맑고 청아한 목소리가 이런 기분을 상쇄시켜주고 있는 모습이다. 확실히 최근 유행하는 대중 팝 사운드를 가미한 어쿠스틱과는 차별성이 느껴진다.

이번 곡은 혜화동소년의 감미로운 보이스 외에도 서정적인 가사에도 주목할 만하다. 짝사랑하는 여자를 집에 바래다주며 느끼는 아쉬움과 언젠간 꼭 고백하겠다는 다짐을 아름다운 노랫말로 표현해냈다.

◆혜화동소년 다이어리

혜화동소년은 '혜화동소년 다이어리'를 통해 매달 신곡을 발매하고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1년간 진행되는 이 프로젝트는 혜화동소년이 가지고 있는 음악적 역량을 모두 보여줄 기회가 될 전망이다.

■프로필

혜화동 소년(본명. 정현우)은 지난 2012년 발매한 데뷔 앨범 '사랑해 더 사랑할게'가 큰 히트를 하면서 혜성처럼 인디신에 등장했다. 이후 막강한 팬덤을 구축한 혜화동 소년은 현재까지도 꾸준히 앨범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수상경력 '2012년 제7회 올레뮤직 인디어워드 루키상'.

순수 포크성향의 뮤지션을 지향하는 혜화동소년은 'Time', '사람, 사랑', '빗방울은 떨어지고', '눈을 감고 있을게.' 등의 히트 앨범을 보유 중이다.

(*더 많은 인디신의 소식은 스폐셜 연재기사 '인디레이블탐방' 이외에도 박영웅 기자의 '밴드포커스', '밴드신SQ현장'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박영웅 밴드전문 기자의 개인 이메일은 dxhero@hanmail.net 입니다.)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박영웅 기자  dxhero@h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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