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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Q] '미녀와 야수' 개봉, 키워드는? #엠마 왓슨 #음악 #원작과의싱크로율
  • 주한별 기자
  • 승인 2017.03.16 09:42 | 최종수정 2017.03.16 10: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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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영화팬들이 기다렸던 기대작 '미녀와 야수'가 16일(오늘) 드디어 개봉했다. '미녀와 야수'는 개봉 전부터 영화 예매율 1위를 달리며 2017년 상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힌다. 

그렇다면 '미녀와 야수'를 좀 더 재밌게 관람할 수 있는 '관람 포인트'는 무엇일까?

'미녀와 야수'는 '해리포터' 시리즈의 해르미온느, 엠마 왓슨 주연 작품으로 캐스팅 당시부터 화제를 모았다. 엠마 왓슨은 '해리포터' 시리즈 이후 '월플라워', '블링 링', '노아' 등으로 꾸준히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영화 '미녀와 야수'에서 엠마 왓슨은 원작의 벨과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주며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월트 디즈니 제공]

'미녀와 야수' 디즈니 원작의 벨은 책 읽는 것을 좋아하는 영리한 소녀다. 벨의 지혜롭고 발랄한 모습은 '해리포터' 시리즈의 헤르미온느를 떠오르게 한다. 그래서일까? 엠마 왓슨의 '미녀와 야수' 캐스팅 소식이 알려지자 많은 영화 팬들은 반가움을 표현했다. 

이번에 공개된 엠마 왓슨표 벨의 이미지는 원작의 벨과 꼭 닮은 모습으로 영화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꼭 애니메이션에서 튀어 나온 듯한 엠마 왓슨의 비주얼에 많은 영화 팬들은 열광하고 있다.

'미녀와 야수'가 주목 받는 또 다른 이유는 음악이다. 디즈니의 '미녀와 야수' 애니메이션은 'Beauty and the beast'를 비롯 다수의 명곡들을 자랑하는 뮤지컬 애니메이션이었다. '미녀와 야수' 영화에서는 해당 곡들을 다시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추억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미녀와 야수'는 훌륭한 CG연출로 개봉 전부터 호평을 모았다. [사진 = 월트 디즈니 제공]

엠마 왓슨은 지난 2016년 센세이션을 일으킨 영화 '라라랜드'의 캐스팅을 거절하고 '미녀와 야수'를 선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같은 뮤지컬 영화라는 특징 때문일까? '미녀와 야수'가 '라라랜드' 못지 않은 신나는 음악을 영화 팬들에게 선물할 수 있을지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특히 '시카고', '드림걸즈' 등 뮤지컬 영화를 성공적으로 연출해온 빌 콘돈 감독의 음악적 감각이 '미녀와 야수'에서도 재현될 수 있을지가 흥행을 가르는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미녀와 야수'는 개봉 전 언론 시사회 당시 "애니메이션을 영화로 성공적으로 탈바꿈 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만큼 원작과의 싱크로율이 대단하다는 뜻이다. '정글북' 이후로 CG를 이용한 디즈니의 실사 영화 제작은 호평받아왔다. '미녀와 야수'에서도 디즈니표 CG의 향연은 계속될 예정이다.

'미녀와 야수'는 원작이 큰 성과를 거둔 만큼 영화 역시 원작 애니메이션과 끊임 없이 비교될 예정이다. 영화 '미녀와 야수'가 원작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을까? 이제 막 개봉한 '미녀와 야수'에 대한 영화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주한별 기자  juhanbyeol@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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