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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Q] '프리즌' 개봉일 앞당기기, '보통사람' 피하는 방법?
  • 주한별 기자
  • 승인 2017.03.20 11:14 | 최종수정 2017.03.20 15: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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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영화 '프리즌'이 개봉 예정일을 하루 앞당겼다. 23일 다수의 한국 영화들이 개봉하는 탓일까? '프리즌'의 승부수가 관객들에게 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화 '프리즌'은 한석규가 '상의원' 이후 3년만에 선택한 작품이란 점에서 눈길을 끈다. 게다가 '해바라기' 등으로 영화 팬들에게 '연기 잘 하는 배우'로 눈도장을 찍은 김래원도 함께다. 

영화 '프리즌' 주연 김래원 한석규 [사진 = 쇼박스 제공]

'프리즌'은 23일 개봉 영화 중 가장 높은 영화 예매 순위를 기록하고 있었다. 그래서일까? '프리즌'은 전야개봉이라는 초강수를 두며 경쟁 영화들보다 먼저 관객들을 사로잡겠다는 포부를 보이고 있다.

당장 23일에는 손현주·장혁 주연의 '보통사람'이 개봉한다. 두 작품은 각각 소재는 다르지만 남성 배우 위주의 영화라는 점, 악을 보는 시선을 다뤘다는 점이 일치한다. 

최근 '로건', '미녀와 야수' 등의 흥행으로 한국 영화의 부진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프리즌'의 이른 개봉은 영화 팬들에게는 단비 같은 소식이다. 

그러나 개봉일을 앞당긴 것이 꼭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대형 영화들이 같은 날 개봉하는 것은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기도 한다. 새로운 영화가 동시에 개봉하면 관객들은 자연히 호기심에 극장을 찾기 때문이다. 

'프리즌'은 드라마 '닥터스'와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부드러운 매력을 보여줬던 김래원, 한석규가 다시 한번 마초적 악역을 선보이며 주목을 받은 작품이다. '믿고 보는' 충무로의 제왕 한석규가 성공적으로 스크린에 복귀할 수 있을지 '프리즌'의 전야개봉 소식에 많은 영화 팬들의 관심 또한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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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별 기자  juhanbyeol@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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