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26 22:11 (금)
배슬기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예전 못지않은 외모와 관능적인 몸매
상태바
배슬기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예전 못지않은 외모와 관능적인 몸매
  • 이희영 기자
  • 승인 2017.04.26 13: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포츠Q(큐) 이희영 기자] 배슬기의 시간만 거꾸로 가는 것 같다. 배슬기가 아름다운 외모와 완벽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빛나라 은수’(극본 김민주 우소연‧연출 곽기원)에서 배슬기는 다양한 패션 스타일을 선보이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배슬기는 연기력뿐만 아니라 외모, 몸매 등 다양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사진 = KBS 1TV '빛나라 은수' 방송화면 캡처]

드라마에서 배슬기는 자신만의 스타일로 유수민을 소화하고 있다. 극 중 배슬기는 트레이닝, 캐주얼부터 코트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배슬기의 패션은 그의 외모뿐만 아니라 몸매까지 돋보이게 한다.

특히 배슬기가 박형식(임지규 분)을 만나러 간 장면에서 노란색의 와이드 슬랙스와 몸에 붙는 하얀색 상의와 회색 재킷을 입고 등장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배슬기의 흠잡을 곳 없는 몸매는 관능적인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또한, 배슬기의 외모는 과거와 다를 바 없어 보인다. 지난 2005년 그룹 더 빨강 1기 멤버로 데뷔한 배슬기는 다양한 예능에 나와 복고댄스로 인기를 모았다. 그때나 지금이나 고양이같이 시크한 외모는 변하지 않았다.

가수로 데뷔한 배슬기는 드라마 ‘최고의 사랑’, ‘심야병원’ 등에 출연해 연기자의 모습도 보여줬다. 앞으로 배슬기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주요기사
포토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