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스포츠Q(큐) 박근식 객원기자] 연천 미라클 김병승이 5일 목동 야구장에서 열린 '17 스트라이크존배 한국독립야구' 리그 경기에서 8이닝동안 102개의 공을 던지며 등판 이후 첫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 날 경기는 저니맨 외인구단과 연천 미라클의 접전 끝에 7-7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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