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김윤정 기자] ‘1978년 1월 12일’. 배우 김사랑의 생년월일이다.

김사랑의 올해 나이는 40세다. 그런데 40세의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완벽한 미모를 간직하고 있다. 

미모 하나만으로도 모든 출연진들의 시선을 집중시킨 김사랑이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기획 김영진·연출 황지영 임찬·작가 이경하 김희경 김성은 박다은 김하리 한주희 최정원 이연경)에서는 김사랑의 싱글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사랑이 출연해 완벽한 비주얼을 뽐냈다. 스튜디오에 김사랑이 나타나자, 남자 MC인 전현무와 이시언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화이트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등장한 김사랑은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내뿜었다. 자연스럽게 연출한 헤어스타일 또한 김사랑의 고급스러운 섹시미를 한층 더 부각시켰다. 

김사랑은 1977년생인 전현무보다 1살 어리다. 그러나 맑고 투명한 피부 그리고 완벽한 비율 등으로 특유의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이어 공개된 김사랑의 싱글라이프는 마치 한 편의 광고를 보는 듯 한 느낌을 자아냈다. 

이후 김사랑이 마사지볼을 이용해 지압을 하고 스트레칭을 하는 장면이 등장했다. 김사랑은 차분하고 조용한 일상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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