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이희영 기자] ‘최고의 한방’에서 이세영과 김민재가 달달하면서도 답답한 러브라인을 보여주며 시청률이 소폭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25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일 방송된 KBS 2TV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이 4.1%(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보다 0.7%P 상승한 수치다.
이날 ‘최고의 한방’에서는 이지훈(김민재 분)이 최우승(이세영 분)에게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이세영과 김민재는 어릴적부터 친구 사이로 서로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면서도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귀여운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
‘최고의 한방’에서 이세영과 김민재는 서로를 좋아하고 있다. 서로를 좋아하는 두 사람은 솔직하고 귀여운 모습으로 시청자들로부터 응원 받고 있다. 특히 김민재가 이세영에게 고백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 궁금증이 더해졌다.
하지만 이세영의 오해로 인해 두 사람의 관계는 예상할 수 없게 됐다. 과연 이세영은 오해를 풀고 김민재의 마음을 받아줄 수 있을까?
'최고의 한방’의 이세영과 김민재의 관계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앞으로 이세영과 김민재가 본격적으로 러브라인을 보여줄 것으로 보여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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