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10-29 23:39 (목)
'스파이더맨 홈커밍' 어느 상영관이 좋을까? 아이맥스·3D·4DX 후기 보니…
상태바
'스파이더맨 홈커밍' 어느 상영관이 좋을까? 아이맥스·3D·4DX 후기 보니…
  • 주한별 기자
  • 승인 2017.07.06 11: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스파이더맨 홈커밍'의 개봉으로 극장가가 뜨겁다. 마블의 대표 히어로였지만 저작권이라는 '어른의 사정'으로 그동안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등장하지 못했던 스파이더맨이다. MCU에서 선보이는 새로운 스파이더 맨은 어떤 매력을 가지고 있을까?

최근 거대 제작 규모의 블록버스터 영화들을 일반 상영관이 아닌 특별한 상영관에서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생생한 대화면을 즐길 수 있는 아이맥스는 물론, 마치 VR 체험을 하는 것 같은 3D, 직접 스파이더맨이 된 듯한 4DX까지 큰 규모의 영화를 더욱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상영관이 늘고 있다.

[사진 = '스파이더맨 홈커밍' 스틸컷]

'스파이더맨 홈커밍' 역시 아이맥스 상영관과 3D, 4DX로 상영된다. '믿고 보는' 마블 액션 영화의 액션을 효과적으로 즐길 수 있는 특별 상영관 후기는 어떨까?

먼저 '영화 좀 본다'는 사람들이 선호하는 아이맥스 상영이 있다. 특히 왕십리 CGV의 경우 서울에서 가장 큰 대형 아이맥스 화면을 보유하고 있는 상영관이다. 이번 '스파이더맨 홈커밍' 개봉을 맞춰 해당 상영관을 찾는 관객이 늘고 있다.

3D 상영관의 경우 코엑스에 위치한 메가박스 M2관이 마니아들 사이에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몇몇 영화들은 자막만 3D라는 안타까운 3D 퀄리티를 보여주기도 하지만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제작 단계부터 3D 관객을 저격해 만들어진 만큼 뛰어난 퀄리티의 3D 영화 감상을 할 수 있다는 평가다.

마치 놀이공원에 온 것 같은 4DX로 '스파이더맨 홈커밍'을 즐기는 법도 있다. 관람객들 후기에 따르면 스파이더맨이 거미줄을 쏘는 장면에서는 시원한 바람이 나와 여름철 더운 열기까지 식혀준다니 일석이조가 아닐 수 없다. CGV 용산 아이파크몰 4DX관은 '스파이더맨 홈커밍'을 4DX로 관람하고자 하는 팬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는 후문이다.

최근 다양한 상영관의 증가로 '프리미엄' 상영을 즐기는 팬들도 늘어났다. 기대했던 대작 '스파이더맨 홈커밍'인 만큼 마니아들은 일반 2D 상영 뿐만 아니라 아이맥스, 3D, 4DX 등 다양한 상영관에서 영화를 즐기고 있다. 

영화가 극장에 걸려있는 시기는 짧으면 2주, 길면 1달이다. '스파이더맨 홈커밍'을 기다려온 팬이라면 극장에서 영화가 상영되는 동안 다양한 방식으로 영화를 즐기고 싶어하지 않을까? 2017 여름 기대작 '스파이더맨 홈커밍'의 프리미엄 상영관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주요기사
포토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