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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Q] '불타는 청춘' 곽진영, 시청자들 '호불호' 갈렸다? '무례해' VS '내숭 없어 좋아'
  • 주한별 기자
  • 승인 2017.08.02 07:29 | 최종수정 2017.08.02 07: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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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불타는 청춘'에 지난 주 합류하며 화제를 모은 곽진영에 대한 시청자들의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2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는 새 친구로 합류한 정유석, 곽진영의 두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곽진영은 드라마 '아들과 딸'에서 종말이 역을 맡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당시 '아들과 딸'은 국민적 드라마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불타는 청춘' 곽진영 [사진 = SBS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처]

곽진영은 이후 연기 활동을 중단하고 김치 사업으로 수억대 매출을 올리며 '성공한 스타 사업가' 반열에 오르게 된다. 그러나 곽진영은 주식 투자 실패 후 빚더미에 올라앉았다는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다.

곽진영의 '빚' 사연은 '불타는 청춘'에서도 언급됐다. 박진영은 빚이 있다는 말로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도균은 곽진영의 회비까지 자신의 자비로 대납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도균은 곽진영에게 "고통을 아니까. 터널을 빠져 나와야지"라며 곽진영에게 응원의 말을 더했다. 곽진영은 다른 멤버들에게 "대출이 많다"고 사정을 전했다. 

훈훈한 장면이었던 해당 장면은 시청자들 사이에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몇몇 누리꾼들은 "아무리 빚이 많더라도 고작 3만원, 출연료로도 낼 수 있는 금액이다"며 곽진영의 태도를 비판했다. 

'불타는 청춘'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토로한 곽진영 [사진 = SBS'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처]

이날 곽진영의 태도 또한 논란을 낳았다. 곽진영이 '불타는 청춘' 멤버들에게 거침없는 반말을 했기 때문이다. 곽진영과 티격태격 케미를 보여줬던 김광규는 1967년생으로 곽진영보다 3살 연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곽진영은 존댓말이 아닌 반말로 김광규를 대했다.

'불타는 청춘'에서 임성은은 자신보다 1살 어린 박재홍에게도 쉽게 말을 놓지 못하며 예의를 지키려는 모습을 보였다. 이런 임성은의 모습과 대비되어 곽진영의 태도가 무례하다는 비판 또한 있었다.

그러나 반대 의견 또한 존재한다. '불타는 청춘'에서 곽진영은 밝고 내숭 없는 캐릭터로 시청자들에게 호평 받았다. '꽉꽉이'라는 별명 답게 수다쟁이 캐릭터로 사랑을 받은 만큼, 곽진영의 태도가 무례가 아닌 친근함의 표현이었다는 것이다. 이날 방송에서 곽진영은 "내숭을 부려야 하는데, 그렇지 않아서 걱정이다"고 할 정도로 '불타는 청춘' 멤버들과 빨리 친해지는 모습을 보였다.

방송에서의 모습으로 출연자의 성격을 모두 파악할 수 없다. 그래서일까? '불타는 청춘'에서 보여진 곽진영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시청자들 간 갑론을박이 벌어진 가운데 '불타는 청춘'에 합류한 곽진영이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 역시 높아지고 있다.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주한별 기자  juhanbyeol@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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