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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예리, 새로운 아이돌 '인맥왕'? 심은경·김새론에 '닮은꼴' 하연수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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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예리, 새로운 아이돌 '인맥왕'? 심은경·김새론에 '닮은꼴' 하연수 까지
  • 주한별 기자
  • 승인 2017.09.14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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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레드벨벳 예리가 '해피투게더'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의 인맥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예리는 1999년생으로 올해 18살의 나이다.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예리는 다양한 스타들과의 인맥으로 주목받았다.

예리와 김새론, 하연수 [사진 = 김새론, 하연수 인스타그램 화면 캡처]

예리의 인맥 중 가장 알려져 있는 건 동갑내기 스타인 배우 김새론이다. 김새론과 예리는 평소 SNS를 통해 서로의 절친한 우정을 과시한 바 있다. 김새론의 JTBC '마녀보감' 촬영장에 커피차를 보내는 등 예리와 김새론의 우정은 팬들 사이에서도 유명하다.

예리는 배우 심은경과도 절친한 사이로 알려져 있다. 심은경은 평소 SNS를 통해 레드벨벳 팬을 자처해온 만큼 두 사람의 친분에 많은 이들의 시선 또한 쏠렸다. 두 사람의 인연은 배우 하연수를 통해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예리와 '닮은꼴'로 유명한 하연수는 예리의 '절친라인'에 대표적인 사람이다. 팬들 사이에서 예리와 하연수는 '꼬부기 닮은 꼴'로 알려져 있는 만큼 마치 자매 같은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은 다양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았다.

아이돌 활동을 하고 있는 레드벨벳 예리지만 남다른 '배우 인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레드벨벳 예리의 의외의 인맥에 많은 팬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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