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6-04 21:55 (목)
조동건·한상운·강민수,5월 상무 입대
상태바
조동건·한상운·강민수,5월 상무 입대
  • 박상현 기자
  • 승인 2014.03.08 16: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수원 소속 3명 포함 6명 추가 선발

[스포츠Q 박상현 기자]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에서 각각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는 조동건(28)과 한상운(28)이 오는 5월 국군체육부대(상무)에 입대한다.

국군체육부대는 8일 조동건과 한상운을 비롯해 이현웅(26), 곽광선(28·이상 수원), 강민수(28·울산), 유수현(28·수원FC) 등 6명의 선수를 추가로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오는 5월 19일 충남 논산 소재 육군훈련소를 통해 입소,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6월 상주 상무에 합류한다.

이번 추가 선발 명단에는 수원 소속 선수가 3명이나 포함됐고 울산도 2명이 들었다. K리그 챌린지의 수원FC 소속 선수는 1명이다.

▲ 수원 삼성 조동건(왼쪽)을 포함해 6명의 선수들이 군에 입대, 오는 6월 상주 상무에 합류한다. 사진은 지난해 3월 성남 일화와 경기에서 골을 넣은 조동건이 환호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건국대를 나온 조동건은 지난 2008년 성남FC의 전신인 성남 일화를 통해 K리그에 데뷔한 뒤 지난 2012년부터는 수원에서 활약해왔다. 조동건은 지난 시즌까지 K리그 146경기에 나서 29골과 18도움을 올리고 있다.

단국대 출신인 한상운은 지난 2009년 부산의 지명을 받은 뒤 지난 2012년 장학영과 트레이드됐을 때 성남으로 건너갔다. 그러나 성남에서 좋은 활약을 보이지 못한 채 같은 해 7월 일본 J리그 주빌로 이와타로 이적한 그는 지난해 울산으로 다시 이적, 준우승에 일조했다.

여기에 국가대표팀 수비수 출신 강민수와 미드필더 이현웅, 유수현 등이 더해져 6월이 되면 상주의 전력이 한층 탄탄해질 것으로 보인다.

tankpark@sportsq.co.kr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주요기사
포토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