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 최대성 기자] 경기고 황대인이 5일 서울시 서초구 L타워 그랜드홀에서 열린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의 날 시상식서 백인천 타격상 제정자인 백인천 전 감독으로부터 'BIC 0.412’상을 수상한 후 소감을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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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최대성 기자] 경기고 황대인이 5일 서울시 서초구 L타워 그랜드홀에서 열린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의 날 시상식서 백인천 타격상 제정자인 백인천 전 감독으로부터 'BIC 0.412’상을 수상한 후 소감을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