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심건오(왼쪽)가 2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에서 진행된 '로드FC 영건스 38' 3경기 크리스 바넷과 경기에서 아쉽게 패배 한 뒤 시상을 위해 로드걸 이은혜가 케이지에 입장하고 있다.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저작권자 © 스포츠Q(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심건오(왼쪽)가 2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에서 진행된 '로드FC 영건스 38' 3경기 크리스 바넷과 경기에서 아쉽게 패배 한 뒤 시상을 위해 로드걸 이은혜가 케이지에 입장하고 있다.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