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홍영준 기자] 배우 김민석이 동료 배우 이주빈과 핑크빛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주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배우 겸 모델로 알려진 이주빈은 걸그룹 레인보우 원년멤버 출신으로 DSP에서 연습생 생활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덕여대 방송연예과 출신으로 현재 에스더블유엠피에 소속돼 배우 생활을 하고 있는 이주빈은 올해 개봉한 영화 '귓속말'에 출연했으며 최근 방영된 JTBC '전체관람가'에서 양익준 가독의 단편 영화 '라라라'에 출연해 시선을 끌었다.
170cm의 큰 키에 인형처럼 아름다운 이목구비를 갖춘 이주빈은 올해 2월 발매된 블락비의 싱글 앨범 '예스터데이' 뮤직비디오에서도 완벽한 외모로 시선을 끌었다.
이주빈은 최근 김은숙 작가의 작품인 tvN 새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에서 계향 역으로 출연을 확정해 드라마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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