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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찬상영중-철부지 브로망스' 이성경, 모닝 엔젤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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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찬상영중-철부지 브로망스' 이성경, 모닝 엔젤로 변신?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8.01.23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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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절찬 상영중-철부지 브로망스'에 출연하는 이성경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며 존재감을 과시한다.

23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절찬상영중-철부지 브로망스'에 등장하는 이성경은 민낮 공개에도 당당한 모습을 보인다. 이날 방송에서 이성경은 아침 일찍 잠에서 깬 얼굴을 보여준다. 그는 꾸미지 않아도 사랑스럽고 깨끗한 피부를 자랑한다.

 

이성경 [사진= KBS 제공]

 

'절찬상영중-철부지 브로망스'에서 이성경은 아침 일찍 홀로 일어나 성동일, 고창석, 이준혁을 위해 특별한 아침 만찬을 준비한다. 그는 팀의 막내로 방송에 활기를 불어 넣을 예정이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이른 아침 '우씨네 마당 풍경'을 담아낸다. 잠에서 깬 4명의 배우들은 마당에 옹기종기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특히 이들은 이른 아침부터 독특하고 코믹한 포즈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절찬상영중-철부지 브로망스'의 멤버들은 아침 일찍 '씨뱉기 대회'를 연다. 이들은 갑작스럽게 게임을 시작하지만 곧 남다른 승부욕을 불태우기 시작한다. 특히 고창석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상황을 만들어내며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든다.

 

[사진= KBS 제공]

 

이외에도 '절찬상영중-철부지 브로망스'는 두 번째 영화 '수상한 그녀'를 상영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선다. 이 작품은 애곡리 주민들의 공감을 자아내는 것은 물론 어르신들의 눈물샘을 자극하는데 성공한다.

성동일, 고창석, 이준혁, 이성경 4인4색 배우들이 영화 불모지를 찾아가 직접 야외극장을 만들고 영화 상영하는 모습을 담은 리얼 야외 버라이어티 '절찬상영중-철부지 브로망스'가 어떤 이야기들을 담아낼 수 있을지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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