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배우 윤박이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 음식점에서 진행된 KBS 2TV 월화드라마 '라디오 로맨스' 종방연에서 손하트를 만들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KBS2 '라디오 로맨스'는 대본이 있어야 말할 수 있는 톱스타 지수호(윤두준 분)가 라디오 작가 송그림(김소현 분)의 권유로 라디오 DJ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휴먼 로맨스 드라마다. 라디오 로맨스는 금일(20일) 16부작으로 마지막회를 방송한다. 윤박은 극 중 라디오국 전설의 망나니 PD 이강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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