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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풍향계] '라디오스타' 바다, 남편 언급 화제… 시청률은? 워너원편보다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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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풍향계] '라디오스타' 바다, 남편 언급 화제… 시청률은? 워너원편보다 하락
  • 주한별 기자
  • 승인 2018.03.29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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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바다가 남다른 입담을 뽐내며 화제의 중심에 올랐다. 그러나 '라디오스타'는 시청률이 하락했다.

29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5.2%(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보다 0.7%P 하락한 시청률 수치다.

 

'라디오스타' 바다 [사진 =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라디오스타'에서 화제의 중심에 오른 것은 바다다. 바다는 10살 연하 남편과의 러브스토리에 대해 밝히며 눈길을 모았다. 바다는 '라디오스타'에서 솔직한 입담으로 눈길을 모았다.

이번 '라디오스타'에는 바다 외에도 정인, 제아 등 '디바'들이 출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바다는 이날 방송에서 자신의 솔로곡 'MAD'를 소화해내며 여전한 가창력을 자랑했다.

디바들의 활약에도 '라디오스타'는 지난주에 비해 시청률이 하락했다. 지난주 '라디오스타'는 승리와 워너원 강다니엘, 옹성우, 박우진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대세 아이돌 워너원의 출연은 큰 화제를 모았다.

'라디오스타'는 최근 꾸준히 5%대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화제성에도 불구하고 떨어진 '라디오스타'의 시청률에 시청자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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