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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풍향계] 수목드라마 '훈남정음' 남궁민x황정음 조합에 시청률 5%대 산뜻한 출발
  • 홍영준 기자
  • 승인 2018.05.24 07:16 | 최종수정 2018.05.24 07: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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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홍영준 기자] 수목드라마 '훈남정음'이 첫 방송에서 시청률 5%대로 산뜻하게 출발했다. 남궁민과 황정음 조합이 시청자들에게 크게 어필한 것으로 보인다.

24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훈남정음'은 5.2%(이하 2부,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남궁민 황정음의 수목드라마 '훈남정음'이 첫 방송에서 시청률 5%대로 산뜻하게 출발했다. [사진 = SBS 수목드라마 '훈남정음' 방송 화면 캡처]

 

이날 ‘훈남정음’에서는 남궁민(강훈남 역)과 황정음(유정음 역)의 우연한 만남이 이어지는 장면이 그려졌다. 연이은 만남에도 서로를 알아보지 못했던 두 사람은 황정음이 남궁민을 한강으로 밀어넣으면서 서로의 존재를 인지하게 됐다.

황정음과 남궁민이 드라마에서 만난 건 무려 7년만이다. 지난 2011년 MBC '내 마음이 들리니?'에서 좋은 호흡을 보여줬던 두 사람은 첫 방송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사랑을 거부하는 비연애주의자 '훈남'과 사랑을 꿈꾸지만 팍팍한 현실에 연애포기자가 된 '정음'이 연애불능 회원들의 솔로 탈출을 도와주다가 사랑에 빠져버린 코믹 로맨스 '훈남정음'이 향후 어떤 성적표를 쥐게 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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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준 기자  hidden81@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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