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스포츠Q(큐) 박근식 기자] 덕수고 양홍영이 25일 목동 야구장에서 열린 '제72회 황금사자기 전국 고교야구대회' 16강전에서 볼을 거르고 있다. 이날 덕수고가 강릉고를 10-4로 누르고 8강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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