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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 '슈츠' 마지막회, 박형식 감옥행… 출소 후 장동건 손 거부, 후속작 '당신의 하우스 헬퍼'는?
  • 주한별 기자
  • 승인 2018.06.14 23:06 | 최종수정 2018.06.14 23: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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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수목드라마 '슈츠'의 고연우(박형식 분)가 변호사 사칭 죗값을 치렀다. 박형식은 한층 성장된 모습으로 마지막 장면을 맞이했다.

14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슈츠'(극본 김정민·김진우) 마지막회에서는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징역 2년의 판결을 받아드는 박형식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형식은 최후 변론을 통해 자신의 선택이 잘못됐다고 인정하며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줬다.

 

'슈츠' 마지막회 장동건, 박형식과 후속작 '당신의 하우스 헬퍼' [사진 = MBC '슈츠 '방송화면 캡처]

 

'슈츠' 마지막회에서 박형식은 결국 2년 간의 교도소 생활을 했다. 면회를 온 장동건은 한층 성장한 박형식과 자신의 닮은 점을 보고 감탄한다. 이날 박형식은 장돈건의 카드를 뽑아보라는 말에 "선택하는 게 아니라 카드를 쥐고 판을 흔드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이후 박형식은 출소했고, 그를 맞이한 것은 장동건이었다. 그러나 박형식은 과거와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다. 박형식은 내민 장동건의 손을 거부한 후 "우리의 삶에서는 우연이 아닌 선택이 중요하다"라는 나레이션으로 극을 마무리한다.

'슈츠'에서 박형식은 흑수저로 장동건의 제안을 받아 변호사로 활약했다. 소탈함과 정의감으로 장동건에게 영향을 끼친 박형식은 자신의 단점을 순순히 인정하고 한층 성장하며 극을 마무리지었다.

'슈츠'의 후속작인 '당신의 하우스 헬퍼'의 예고 역시 관심을 모았다. '당신의 하우스 헬퍼'는 의미심장한 하석진의 모습이 담긴 예고 영상으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향상시켰다. '당신의 하우스 헬퍼'는 오는 7월 4일 첫방송한다.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주한별 기자  juhanbyeol@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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