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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유시민·이종석, 북미정상회담 합의문에 대한 생각? "CVID 포함은 중요하지 않아… 이면 합의 있을 것" *
  • 주한별 기자
  • 승인 2018.06.14 23:22 | 최종수정 2018.06.15 00:3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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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썰전'에서 유시민 작가가 이번 북미정상회담 합의문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CVID 조항이 빠졌다는 일부 비판에 유시민 작가가 "원래 합의문은 추상적이기 마련이다"라며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14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북미정상회담을 분석했다. 유시민 작가는 "CVID 포함, 비포함 여부에 여론이 집중되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 원래 합의문이란 추상적이기 마련이다"라고 말했다. 

 

'썰전' 이종석, 유시민 [사진 = JTBC '썰전' 방송화면 캡처]

 

유시민 작가는 "만약 합의문의 내용이 전부라면 판문점, 뉴욕, 싱가포르에서 동시 협상을 할 필요가 없다"며 이면 합의의 가능성에 대해 말했다.

이에 박형준 교수는 "유시민 작가의 생각은 저랑 비슷하면서도 다르다. 좋게 보시려고만 하신다"라며 이번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다른 생각을 전했다.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도 유시민 작가의 의견에 동조했다. 이종석 전 장관은 "한꺼번에 해결해야한다는 강박관념이 있다"라며 현재의 북미정상회담이 북한 문제 해결의 첫 단추를 훌륭하게 뀄다는 생각을 말했다.

이종석 전 장관은 "우리 생각보다 북한에서 빠른 행동에 나설거다"라며 생각을 전했다. 이종석 전 장관은 "김정은의 진정성을 트럼프가 알아차렸을 가능성이 있다"라며 긍정적인 생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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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별 기자  juhanbyeol@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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