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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 윌리엄스, 손가락욕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식부터 논란'
  • 홍영준 기자
  • 승인 2018.06.15 08:15 | 최종수정 2018.06.15 08: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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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홍영준 기자]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식에서 축하 무대에 오른 가수 로비 윌리엄스가 카메라를 향해 가운뎃손가락을 내밀었다.

14일 (한국시간)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의 개막전에 앞서 무대에 오른 로비 윌리엄스는 자신의 히트곡으로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이어갔다.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식에서 가운뎃손가락 욕으로 논란을 일으킨 가수 로비 윌리엄스 [사진 = MBC 중계화면 캡처]

 

또한 그는 러시아의 대표 소프라노인 아이다 가리폴리나와 함께 무대를 펼쳤다. '에인절스(Angels)'를 함께 부른 두 사람은 감동적인 무대로 개막식의 시작을 알렸다. 이후 참가국들의 국기가 등장하며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하지만 로비 윌리엄스는 마지막 무대에서 문제를 일으켰다. '록 디제이'(Rock DJ)를 부르던 그는 갑자기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며 가운뎃손가락을 내밀었고, 이 화면은 전 세계에 그대로 생중계됐다.

공연에 앞서 그가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 오른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러시아와 영국 모두에서 논란이 일어난 바 있다. 영국에선 인권 탄압 문제로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러시아에서 공연을 펼치는 로비 윌리엄스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가 가득했고, 러시아에선 그의 노래 '파티 라이크 어 러시안'(Party Like a Russian)'를 두고 러시아 부호들을 조롱하는 내용이 담겼다며 개막 공연에서 부르지 말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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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준 기자  hidden81@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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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 윌리엄스#손가락욕#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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