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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C조] 페루 카릴로, 호주전 선제골…이대로라면 프랑스-덴마크 16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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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C조] 페루 카릴로, 호주전 선제골…이대로라면 프랑스-덴마크 16강행
  • 이세영 기자
  • 승인 2018.06.26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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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페루의 안드레 카릴로가 호주전에서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대로 경기가 마무리되면 프랑스와 덴마크가 16강에 오르게 된다.

페루는 26일 밤 11시(한국시간) 러시아의 피시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호주와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C조 조별리그 최종 3차전에서 전반 18분에 터진 카릴로의 선제골로 1-0 리드를 잡은 채 전반을 마쳤다.

 

▲ 페루 선수들이 26일 호주전에서 선제골이 터지자 기뻐하고 있다. [사진=신화/뉴시스]

 

이로써 덴마크가 더 여유 있게 경기를 펼칠 수 있게 됐다.

이미 2연승으로 16강 진출이 확정된 프랑스와 같은 시간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C조 리그 3차전을 치르고 있는 덴마크는 이날 프랑스와 비기기만 해도 16강에 오를 수 있다. 두 팀의 전반전은 0-0으로 끝났다.

호주는 탈락이 확정된 페루를 꺾어야만 16강 진출의 길이 열린다. 호주가 페루를 이기고 프랑스가 덴마크를 꺾었을 때 골득실에 의한 16강행을 노릴 수 있다. 그런데 페루가 선제골을 넣으면서 호주가 더 급해졌다. 반면 덴마크는 한층 여유로워 졌다.

이제 남은 시간은 45분이다. 호주가 동점골과 역전골을 넣으며 C조의 16강 전선을 어지럽힐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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