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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빅식', 중매결혼VS연애결혼 문화권 갈등 그려... 파란 일으킨 '실화' 로맨스
  • 김혜원 기자
  • 승인 2018.07.14 10:28 | 최종수정 2018.07.14 10:5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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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혜원 기자] 개봉을 앞둔 영화 '빅식'이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영화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오는 18일 개봉되는 영화 '빅식'은 파키스탄 남자와 미국 시카고 여자의 연애를 그리고 있다. 정략결혼을 해야만 하는 남자와 자유연애를 통해 사랑을 쫓는 여자 사이에서 문화 차이로 갈등이 발생하면서 영화가 진행된다.

 

영화 '빅식' [사진=영화 '빅식' 스틸컷]
 

 

영화 '빅식'은 북미 17주간 장기흥행 돌풍을 선보였으며, 2017년 로튼 토마토 로맨스 부문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문화 차이와 인종차별을 사실성있게 담아냈다는 찬사를 받으며 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 각본상 후보에 오른 영화 '빅식'은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로맨스 영화다.

실제 영화의 주연을 맡은 쿠마일 난지아니가 아내 에밀리 V.고든과 결혼에 이르기 까지의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각본 제작에 무려 3년의 시간이 소요됐다. 

중매결혼과 연애결혼의 대립, 파키스탄에 대한 미국 사회의 멸시 등 수 많은 사회적 이슈를 다룬 영화 '빅식'은 우리 사회의 고지식한 가치관이 변해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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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기자  memero10@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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