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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김상수-KIA 이대진 코치·김주찬-롯데 한동희, 1군 엔트리 복귀 [프로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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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김상수-KIA 이대진 코치·김주찬-롯데 한동희, 1군 엔트리 복귀 [프로야구]
  • 이세영 기자
  • 승인 2018.07.17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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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김상수와 이대진 KIA 타이거즈 투수코치, KIA 외야수 김주찬,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한동희가 1군 엔트리에 복귀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17일 공개한 ‘2018 KBO리그(프로야구) 현역 선수 등록 명단’에 따르면 선수 6명과 코치 3명이 1군에 등록했다.

 

▲ 김상수가 부상을 털고 1군에 복귀했다. [사진=뉴시스]

 

부상을 털고 돌아온 김상수의 이름이 눈에 띈다. 그는 지난 4일 수원 KT 위즈전에서 1루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을 시도하다 왼쪽 약지를 다쳤다. 다음날 1군 등록이 말소된 그는 이날 복귀를 알렸다.

김상수가 복귀한 삼성은 내야수 김호재를 2군으로 내렸다.

이대진 KIA 투수코치도 1군에 복귀했다. 김기태 KIA 감독은 지난달 8일 이 코치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고 서재응 투수코치를 정식 1군 등록 코치로 바꿨다. 또, 신동수 퓨처스 투수코치를 1군에 올렸다. 이 코치는 39일 만에 1군에 복귀했다.

롯데 내야수 한동희도 1군으로 돌아왔다. 지난달 13일 2군으로 내려갔던 그는 34일 만인 이날 1군에 합류했다. 그간 2군에서 타율 0.390 5홈런 14타점 맹타를 휘둘렀다. 외야에 비해 내야가 약한 롯데는 펀치력이 있는 한동희의 합류로 공격력 강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밖에 NC 다이노스는 전준호 코치를 말소하고 송재익 코치를 1군에 등록했다. SK 와이번스는 박계원 코치를 2군으로 보내며 손지환 코치를 1군에 합류시켰다. NC는 투수 심규범과 내야수 강진성을 콜업했다. 한화 이글스는 포수 김창혁을 1군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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