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6-19 00:24 (수)
[이슈Q] '프로듀스48' 야부키 나코·시루마 미루·시타오 미우 등, 그룹 평가 현장투표 상위권 차지 가능성?
상태바
[이슈Q] '프로듀스48' 야부키 나코·시루마 미루·시타오 미우 등, 그룹 평가 현장투표 상위권 차지 가능성?
  • 이남경 기자
  • 승인 2018.07.24 15: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포츠Q(큐) 이남경 기자] '프로듀스48' 일본 연습생들이 현장투표 결과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일본 연습생들의 이번 포지션 평가 결과에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20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48'에서는 30위까지 연습생들의 생존 여부가 달린 포지션 평가가 공개됐다. 첫 번째 순위 발표식에서 살아남은 57명의 연습생들은 저마다 노래·랩과 댄스 포지션 중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포지션으로 새로운 팀을 결성했다.

 

'프로듀스48' 포지션 평가가 진행됐다. [사진= Mnet '프로듀스48' 방송화면 캡쳐]

앞서 일본 연습생들은 지난 그룹 배틀 평가의 현장 투표에서 강세를 보였다. 당시 여자친구의 '귀를 기울이면' 1조는 야마다 노에가 106표로 팀 내 최다 득표를, 2조에서는 야부키 나코가 베네핏을 포함해 1330표를 얻었다.

레드벨벳의 '피카부' 1조는 마츠이 쥬리나가 110표를, 2조는 시타오 미우가 1116표를 확보했다. 카라의 '맘마미아' 1조에서는 무라세 사에가 현아와 함께 138표로 팀 내 공동 1위를 기록했으며, 2조에서는 미야자키 미호가 1092표를 받았다.

블랙핑크의 '붐바야' 2조인 아사이 나나미는 1144표로 팀 내 1위를 기록했으며, 트와이스의 '우아하게'를 선보인 고토 모에는 172표를 차지했다. 시로마 미루는 I.O.I의 '너무너무너무'를 통해 1112표를 기록했으며, 같은 곡으로 대결을 펼친 미야와키 사쿠라는 1164표로 팀 내 가장 많은 득표수를 기록했다.

일본 연습생들은 이 기세를 몰아 첫 번째 순위 발표식에서 고토 모에가 6위, 타케우치 미유 11위, 혼다 히토미가 12위에 올랐다. 이어 야마다 노에, 시로마 미루, 타카하시 쥬리 등이 20위권에 안착했다. 

 

'프로듀스48' 야부키 나코가 장원영과 함께 1위에 올랐다. [사진= Mnet '프로듀스48' 방송화면 캡쳐]

 

지난 20일 방송에서는 시로마 미루가 미션곡이었던 'Side to Side'를 풍부한 표현력으로 무대를 꾸미며 댄스 포지션 평가에서 1위에 올랐다. 야부키 나코는 장원영과 함께 1위 후보에 올라 국민 프로듀서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이변을 예고한 포지션 평가의 결과에 더욱 궁금증이 높아지는 이유다.

현장 투표가 있었던 그룹 배틀 평가의 16팀 중 12팀에서 일본 연습생들이 팀 내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현장 투표에서 만큼은 일본 연습생들이 무시할 수 없는 존재감을 발휘한 만큼, 이번 포지션 평가의 현장 투표 결과가 이들의 순위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첫 순위 발표식 결과 한국 연습생들이 데뷔 순위권에 오르며 활약한 가운데, 현장투표에 강세를 보이는 일본 연습생들이 포지션 평가에서 어떤 결과를 받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주요기사
포토Q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