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김혜원 기자]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 시청률이 하락했다. 마마무 화사와 솔라가 함께한 '한끼줍쇼'가 4%대의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앞으로의 시청률 추이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26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는 4.4%(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보다 0.6%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먹는 족족 품절 대란을 유발한 '먹방계의 다크호스' 마마무의 화사와 솔라가 등장했다. 실제 장안동에 거주 중인 두 사람은 적극적인 태도로 장안동 지역민들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나,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의 시청률은 0.6% 하락한 4.4%를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86회 이후 5%대에 진입한 '한끼줍쇼'는 3회 연속 5%를 유지하는데 성공했지만, 90회에 시청률 하락을 겪었다.
과연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가 다시 한번 시청률 반등에 성공하며 5%대로 진입할 수 있을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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