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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컷Q] '프로듀스48' 고토 모에·장규리 순위 하락, 데뷔 불가?… 김도아 20위권 안착 '순위 급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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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컷Q] '프로듀스48' 고토 모에·장규리 순위 하락, 데뷔 불가?… 김도아 20위권 안착 '순위 급상승'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8.08.04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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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프로듀스48'의 고토 모에, 장규리의 순위가 하락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반면 김도아는 순위 급상승으로 20위권 안착에 성공했다.

3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프로듀스48'(연출 안준영)에서는 2차 순위발표식이 진행됐다. 이날 AKB48의 고토 모에는 28등으로 순위가 대폭 하락했다.

 

엠넷 '프로듀스48' 고토 모에 [사진= 엠넷 '프로듀스48' 화면 캡처]

 

'프로듀스48'의 고토 모에의 순위는 대폭 하락하며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고토 모에는 지난 1차 순위 발표식에서 6위를 차지하며 데뷔권인 12위 안에 무난하게 이름을 올렸다.

고토 모에 이후 이름이 불린 이는 AKB48의 미야자키 미호였다. 27등을 차지한 미야자키 미호 역시 1차 순위 발표식 21위에서 순위가 하락하며 아쉬움을 더했다.

26등은 스톤뮤직의 장규리 차지가 됐다. 장규리는 1주차 6등, 2주차 14위, 3주차 14위를 기록했고 1차 순위 발표식에서 17위를 기록하며 계속해서 순위가 하락하고 있다.

'프로듀스48' 2차 순위 발표식에서 고토 모에, 미야자키 미호, 장규리가 순위 하락으로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반면 '프로듀스48'에서 순위 상승으로 주목 받은 연습생도 있다. 바로 에프이엔티의 김도아다. 김도아는 34등에서 23위로 순위가 급상승하며 앞으로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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