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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8월 2주 유시민 작가 '역사의 역사' 독주 이어 공지영 '해리', '인생 우화' 신간 인기...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에세이 강세 증명
  • 김혜원 기자
  • 승인 2018.08.13 11:19 | 최종수정 2018.08.13 11: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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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혜원 기자]  유시민 작가의 '역사의 역사'가 7주 연속 예스24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공지영 작가의 해리는 출간 직후 이목을 모으며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등 에세이 열풍이 계속되고 있다.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유시민 작가의 '역사의 역사'는 역사서의 발전 과정과 역사가들이 서술한 역사적 사건과 얽힌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다. 유시민 작가와 함께 tvn 예능프로그램 '알쓸신잡'에 출연한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의 저서 '열두 발자국' 역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죽고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제공]

 

공지영 작가의 '해리'는 출간과 동시에 화제의 대상이 됐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배우 김부선 사이 스캔들을 직접 언급한 공지영 작가가 소설 '해리'는 부폐한 진보기득권 인사에 대한 내용이라 밝히면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해리'의 연관성을 찾는 독자들이 늘어났다. 

에세이 열풍 속 기분부전장애(가벼운 우울 증상이 지속되는 상태)를 가진 저자와 정신과 전문의와의 12주 간 대화를 엮어낸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는 4위를 기록했고 해당 저서의 경우 여성 독자 구매 비중이 80%를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앨리스, 너만의 길을 그려봐',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등 지친 현대인에게 위로를 주는 책들이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일본 작가들의 선전 역시 이어지고 있다. 일본 대표 스타작가 무라카미 하루키를 인터뷰한 내용을 담은 '수리부엉이는 황혼에 날아오른다'는 출간과 함께 화제를 모았으며,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점'은 100만 부 판매를 기념하기 위한 특별 한정판 판매를 통해 독자들을 만났다.

문재인 대통령이 여름 휴가에 읽은 책으로 알려진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와 김성동 작가의 '국수', 진천규작가의 '평양의 시간은 서울의 시간과 함께 흐른다' 등 유명인의 소개를 받은 책들이 순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주목 받았다. 

문학 분야에서는 야쿠마루 가쿠 작가의 '돌이킬 수 없는 약속'이 1위를 차지했으며, tvn 드라마 '김비서가 왜그럴까'에 등장해 화제를 모은 하태완 작가의 '모든 순간이 너였다' 또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이기주 작가의 '한때 소중했던 것들', 하완 작가의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 했다', '손원평 작가의 '아몬드', 김수현 작가의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등 꾸준한 리뷰로 독자들 사이에서 높은 평점을 받은 책들의 판매가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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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기자  memero10@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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