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네이버 목요웹툰 '연애혁명'이 주호민 작가의 '신과함께' 재연재를 꺾고 목요웹툰 순위 1위를 차지했다.
15일 공개된 네이버 목요웹툰 '연애혁명'은 바다 여행이 그려졌다. 이날 공개된 에피소드에서 공주영과 왕자림은 설레는 포옹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연애혁명'은 청소년들의 연애를 그려내며 꾸준히 목요웹툰 순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영화 '신과함께2'가 사랑받고 있는 가운데 '신과함께' 재연재 역시 웹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웹툰 순위 3위는 '기기괴괴'가 차지했다. 컷툰인 '타인은 지옥이다'는 웹툰 순위 4위를 차지하며 눈길을 모았다. 별점순 순위 1위는 '가담항설'이 차지했다.
'간 떨어지는 동거'는 2위, '신과함께' 재연재는 3위를 차지했다.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드라마 방영에 힘입어 별점순 순위 4위를 차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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