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스무살은 처음이라'를 통해 김소현이 1년 반 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배우 김소현은 라이프타임 채널 예능프로그램 '스무살은 처음이라-김소현의 욜로홀로 캘리포니아'를 통해 미국 여행을 떠난다.
'스무살은 처음이라'는 방송인이자 글로벌 스타, 10년차 배우이자 스무살 여성으로서 스스로의 정체성을 찾아 떠나는 김소현의 여행기를 담아낸 프로그램이다.
김소현을 방송을 통해 패션 인프루언서와의 만남부터 다양한 에피소드가 더해지는 좌충우돌 여행기까지 리얼 에피소드를 선보인다. 또한 여행 중간 SNS 라이브를 통해 직접 경험하며 알게 된 여행 팁과 명소, 맛집 등 다양한 정보와 감정 등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한다.
김소현은 이번 여행을 통해 완벽해 보였던 10년차 배우의 모습보다는 인간미 넘치는 자신만의 매력을 가감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스무살은 처음이라'는 미국 올 로케이션 촬영을 통해 제작됐다. 오는 9월 말 라이프 타임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 TV 등 여러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선공개되고 TV 채널로도 방영된다. 김소현은 촬영을 위해 8월 중 미국으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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