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이승훈 기자]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한 장원영, 시로마 미루, 김나영, 혼다 히토미, 김도아가 한층 더 상큼 발랄해진 비주얼로 남심을 흔들었다. 특히 장원영과 시로마 미루, 김나영, 혼다 히토미, 김도아가 ‘엠카운트다운’에서 선보인 롤린롤린(Rollin’ Rollin‘) 무대는 ‘프로듀스48’에서 현장 투표 1위를 기록한 바 있어 더 큰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23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는 5명이 서로 다른 매력으로 5人 5色의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는 장원영, 시로마 미루, 김나영, 혼다 히토미, 김도아가 롤린롤린(Rollin’ Rollin‘)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장원영과 시로마 미루, 혼다 히토미, 김나영, 김도아는 보기만 해도 웃음이 지어지는 ‘인간 비타민’ 모습으로 ‘엠카운트다운’ 무대를 압도했다. 또한 이들은 본인들의 팔색조 매력을 돋보이게 하는 알록달록한 색상의 의상으로 귀여운 매력을 배가시켰다.
특히 범접할 수 없을 만큼 통통 튀는 매력으로 국민 프로듀서들의 마음을 흔든 NMB48 시로마 미루는 ‘엠카운트다운’에서 선보인 무대로 ‘프로듀스48’에서 롤린롤린(Rollin’ Rollin‘) 개별 등수 1등을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장원영, 시로마 미루, 김나영, 혼다 히토미, 김도아는 ‘엠카운트다운’에서 개인 모두가 돋보일 수 있는 개별 댄스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에게 듣는 즐거움에 이어 보는 재미까지 선사했다.
한 마디로 단정 지을 수 없을 만큼 눈부신 매력을 표출하며 ‘엠카운트다운’ 무대를 장악한 장원영, 시로마 미루, 김나영, 혼다 히토미, 김도아가 ‘프로듀스48’에서는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순위 상승에 힘을 실을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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