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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 인테리어 위한 '월테리어' 각광... 패브릭포스터·마크라메·드림캐쳐 등 꾸준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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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 인테리어 위한 '월테리어' 각광... 패브릭포스터·마크라메·드림캐쳐 등 꾸준한 인기
  • 김혜원 기자
  • 승인 2018.08.24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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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혜원 기자] 원룸의 벽이나 창문을 스타일링하는 ‘월테리어(wall+ interior)’가 인기를 끌고 있다. 집주인의 허가 없이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으며, 큰 비용이 들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간단한 소품 교체만으로 실내 분위기 변신이 가능하기 때문에 마크라메, 드림캐처, 패브릭포스터 등 월테리어 관련 소품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집값 상승으로 월세와 전세 거주 인구가 증가하면서 인테리어를 진행할 때마다 집주인의 허가를 받는 것에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이에 간단한 소품 교체만으로 실내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월테리어'와 인테리어 소품들이 주목 받고 있다.

 

패브릭포스터 [사진=텐바이텐 앙리 마티스 패브릭 포스터 제공]

 

월테리어 소품 중 판매가 급증한 것은 '패브릭' 제품이다. 패브릭의 경우 다용도로 변화가 용이하고, 따뜻한 느낌을 줄 수 있어 많은 이들이 선호한다. 직선박기만으로 쿠션을 만들거나 기존 액자에 패브릭 원단을 넣어 새로운 느낌으로 만드는 '패브릭액자'를 찾는 이들이 많다.

그러나 패브릭포스터는 휴식을 취하는 주거공간에 설치를 하기 때문에 가족들 중 아토피나 피부질환이 있는 경우 유해물질 등의 위험성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마크라메 [사진=텐바이텐 hobbyful 마크라메 제공]

 

아랍어로 ‘묶는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서양매듭공에 '마크라메'도 사랑받고 있다. 바늘과 같은 도구를 이용하지 않고 오로지 손을 이용해 로프, 실, 끈을 엮어 매듭과 패턴을 만들어 주로 벽을 장식하는 월행거, 화분이나 드라이플라워를 걸어두는 행거로 활용한다. 

문이나 창가에 거는 드림캐쳐도 활용도가 높다. 드림캐쳐는 아메리카 인디언이 만든, 고리를 기본으로 한 수제 장식으로, 거미집 모양의 성긴 그물이 내장된 깃털과 구슬 등 독특한 장식으로 이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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