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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2018 러시아 월드컵 리뷰, 한국축구과학회 컨퍼런스 31일 세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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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2018 러시아 월드컵 리뷰, 한국축구과학회 컨퍼런스 31일 세종대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8.08.28 09: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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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을 돌아보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축구과학회는 “오는 31일 오전 9시 40분부터 오후 5시 10분까지 세종대 광개토관에서 2018 한국축구과학회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신태용 전 축구 국가대표 감독이 참석해 눈길을 끈다. 재신임을 받는데 실패한 그는 이용수 한국축구과학회 회장과 좌담회 형식으로 러시아 월드컵을 돌아본다.

 

▲ 신태용 전 대표팀 감독이 한국축구과학회 컨퍼런스에 참석해 러시아 월드컵을 돌아본다. [사진=뉴시스]

 

폴 발섬 스웨덴 대표팀 퍼포먼스 책임자, 이재홍 대표팀 피지컬 코치, 김남표 대한축구협회(KFA) TSG(Technical Study Group) 위원은 아시아와 세계 축구의 차이를 이야기한다.

발섬 책임자는 ‘스웨덴의 러시아 월드컵 체력 준비과정’을 소개한다. 조영증 한국프로축구연맹 심판위원장은 ‘러시아 월드컵과 K리그의 비디오판독(VAR)’을 다룬다.

홍성찬 츠쿠바대 교수는 ‘월드컵 공인구’, 윤영길 여자대표팀 멘탈코치는 ‘멘탈코칭의 효과’를 각각 발제한다.

정태석 스피크 재활의학과 전문의, 김종환(중앙대) 주창화(호남대) 김정수(세명대) 교수 등은 좌장으로 참석한다. 정몽규 KFA 회장도 자리를 빛낸다.

축구과학회에 참가한 축구지도자는 KFA 지도자 연수평점을 받는다.

한국축구과학회(Korean Society of Science & Football)는 2011년 닻을 올렸다. 축구에 관한 관심을 공유하고 다양한 이론·실무 전문지식을 축구에 결합해 축구 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설립됐다.

지난달 기준 회원 수는 500명이며 축구과학자, 축구에 관심 있는 전공 분야 대학교수, 축구지도자와 축구전문가 등이 활동한다. 축구과학 대중화를 위해 매년 국제 컨퍼런스와 워크숍 등 강연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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