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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레전드' 유승민 IOC 위원, 은퇴선수 멘토로 강단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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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레전드' 유승민 IOC 위원, 은퇴선수 멘토로 강단 선다
  • 이세영 기자
  • 승인 2018.09.06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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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탁구 레전드’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이 은퇴 선수들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의 강사로 선다.

대한체육회는 “유승민 위원이 오는 10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올림픽파크텔 3층에서 은퇴 선수들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꿈 그리고 스포츠’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 유승민 IOC 위원이 은퇴 선수들을 대상으로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한국을 탁구 국가대표를 지냈고, 지금은 IOC 선수위원으로 또 다른 삶을 살고 있는 유승민 위원이 은퇴 선수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해 일일 특별 멘토로 나선다.

대한체육회 은퇴 선수 지원 센터는 20세 이상 은퇴 선수를 대상으로 ‘멘토링 프로그램’을 신청 받아 운영하고 있다. 멘토링은 은퇴 선수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희망하는 취업 분야(체육 행정, 전문직 등)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보유했거나 구직을 하는 데 필요한 기술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자를 멘토로 선정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참가자는 멘토와 만남을 통해 경력 목표를 설정하고 구직 활동 방법, 면접 대비 다양한 사례 공유, 구직시장에 대한 변화와 대처 방법 습득, 취업 후 조직에 적응하는 방법 등을 학습할 수 있다. 20세 이상 은퇴 선수로, 은퇴 선수 취업지원서비스에 참여해 지원받고 있는 자는 멘토링 프로그램에 신청할 수 있으며, 다양한 주제에 대해 15명 내외의 멘티를 모집해 운영한다.

대한체육회는 진로와 전직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은퇴 선수들에게 상담과 교육, 취업자료 등을 통해 취업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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