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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톡톡' 10월 공연… 황만익·한우열·강지원·송영숙·노수산나·이현욱 등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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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톡톡' 10월 공연… 황만익·한우열·강지원·송영숙·노수산나·이현욱 등 캐스팅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8.09.07 16: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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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연극 '톡톡 TOC TOC'(이하 톡톡)이 오는 10월 세 번째 시즌을 시작한다.

연극 '톡톡'은 뚜렛증후군, 계산벽, 질병공포증, 확인강박증, 동어반복증, 대칭집착증을 가진 6명의 환자들이 강박증(Troubles Obsessionnels Compulsifs, TOC) 치료의 최고 권위자 스텐 박사에게 치료를 받기 위해 모이며 벌어지는 일을 유쾌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지난 2016년 '연극열전6' 마지막 작품으로 초연된 '톡톡'은 새로운 배우들로 2018년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연극 '톡톡' 캐스트 [사진= 연극열전 제공]

 

연극 '톡톡'은 과도한 스트레스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조금씩을 갖게 되는 강박증을 소재로 하는 작품이다. 개성 넘치는 여섯 인물들은 한 순간도 평화로울 수 없는 대기실에서 다양한 에피소드를 만들어낸다.

세 번째 시즌을 맞이한 '톡톡'은 새로운 배우들의 합류로 신선함을 더할 예정이다.

뚜렛증후군을 앓는 프레드는 박상종, 오용이 더블 캐스트로 무대에 오른다. 황만익과 한우열은 무엇이든 숫자로 계산해야 직성이 풀리는 계산벽 벵상을 연기한다.

세균과 질병에 대한 두려움으로 계속해서 손 씻기 바쁜 질병공포증 블랑슈는 강지원과 김유진이 연기하고, 확인 강박증 마리 역에는 송영숙과 한세라가 캐스팅됐다. 또한 모든 말을 두 번씩 반복해야 하는 동어반복증의 릴리는 노수산나와 강연정이 맡았다.

마지막으로 유제윤과 이현욱이 바닥에 그려진 선 때문에 진료실에 들어오는 것조차 쉽지 않은 선공포증과 무엇이든 대칭을 맞춰야 마음이 편안해지는 대칭집착증을 앓는 밥을 연기하게 됐다.

연극 '톡톡'은 내달 27일부터 내년 2월10일까지 TOM2관에서 공연된다. 1차 티켓 오픈은 오는 13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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