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강진화 기자] 대한민국 럭비 대표팀 안드레 진 코퀴야드(귀화명 김진)가 29일 인천 남동아시아드 럭비구장에서 열린 2018 아시아 럭비 세븐스 시리즈 2차대회 대만전에서 상태 태클을 뿌리친 후 질주하여 트라이를 얻어내고 있다.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저작권자 © 스포츠Q(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Q(큐) 강진화 기자] 대한민국 럭비 대표팀 안드레 진 코퀴야드(귀화명 김진)가 29일 인천 남동아시아드 럭비구장에서 열린 2018 아시아 럭비 세븐스 시리즈 2차대회 대만전에서 상태 태클을 뿌리친 후 질주하여 트라이를 얻어내고 있다.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