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미운우리새끼'에서 '대부' 주병진이 강아지 대, 중, 소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주병진은 '개밥 주는 남자'에서도 공개한 초호화 펜트하우스에서의 성실한 일상을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는 주병진이 '미운 남의 새끼'로 출연했다. 주병진은 이날 방송에서 아파트에 있는 헬스 클럽에서 운동을 하는 성실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후 주병진은 출연 중이 뮤지컬 '오! 캐롤'의 노래와 대사 연습을 했다.
'미운우리새끼'에서 주병진의 초호화 펜트 하우스에 대한 관심도 높다. 주병진은 호화 욕실과 옥상 정원이 딸려있는 펜트 하우스를 공개했다. 주병진은 강아지 대, 중, 소의 생식 점심을 챙겨주며 남다른 애견가 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미운우리새끼'에서 공개된 주병진의 집 가격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주병진의 펜트 하우스는 서울 마포구에 위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병진은 펜트하우스와 함께 복층으로 집을 사용하고 있다. 해당 펜트하우스의 가격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약 60억 가량으로 추산되고 있다.
주병진은 '개 밥 주는 남자'에서 초호화 펜트 하우스를 공개하며 "어린 시절 가난하게 자라 꼭 좋은 집, 욕실을 가지고 싶었다"라고 밝힌 바 있다.
'미운우리새끼'에서 주병친은 아파트 시설에 딸린 헬스 클럽을 이용했다. 또한 주병진이 거주 중인 아파트 내부의 조경 시설 또한 화려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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