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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뜯어먹는 소리' 박나래, 계속된 망치질에 "응급차 불러줘" 한숨 폭발... 황찬성 "역대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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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뜯어먹는 소리' 박나래, 계속된 망치질에 "응급차 불러줘" 한숨 폭발... 황찬성 "역대급이다"
  • 이승훈 기자
  • 승인 2018.10.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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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승훈 기자] ‘풀 뜯어먹는 소리-가을편’(이하 ‘풀 뜯어먹는 소리’)의 박나래가 끝나지 않는 농사일에 혀를 내둘렀다. 특히 ‘풀 뜯어먹는 소리’의 박나래는 평소 강철 체력으로 알려진 터라 멤버들이 어떤 농사일을 했는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15일 오후 방송되는 tvN ‘풀 뜯어먹는 소리’에서는 이전과 차원이 달라진 노동 강도에 “누가 응급차 좀 불러줘”라고 말하는 박나래의 모습이 그려졌다.

 

'풀 뜯어먹는 소리'의 박나래 황찬성 [사진=tvN ‘풀 뜯어먹는 소리’ 방송화면 캡처]

 

앞서 ‘풀 뜯어먹는 소리’의 황찬성은 방송 초반 “역대급이죠”라는 말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이후 ‘풀 뜯어먹는 소리’는 ‘허리지옥’, ‘망치지옥’, ‘농사지옥’이라는 세 개의 지옥 콘셉트로 출연진들의 노동 모습을 담아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송하윤과 이진호의 곡소리에 이어 한태웅은 “일이 하나 더 있다”고 말해 박나래를 비롯한 ‘풀 뜯어먹는 소리’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지난 7월 시즌1 종영 이후 새롭게 단장한 ‘풀 뜯어먹는 소리’가 앞으로 어떤 시골 살이로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웃음을 선사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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