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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초점] '갓오브워4'·'레드 데드 리뎀션2'·'몬스터 헌터 월드'… 2018 최다 GOTY 수상의 영예의 주인공은?
  • 강한결 기자
  • 승인 2018.11.08 14:47 | 최종수정 2018.11.08 22:3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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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강한결 기자] 매년 연말이 되면 최고의 게임을 가리는 GOTY(게임 오브 더 이어, Game Of The Year) 집계가 시작된다. '갓오브워4'·'레드 데드 리뎀션2'·'몬스터 헌터 월드'까지 2018년은 유독 대작 게임이 많이 발매된 한 해였다.

2018년이 두 달 남은 현재, 많은 게이머들은 올해 최고의 게임을 평가하며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2018 최다 GOTY의 영예를 안게 될 작품은 어떤 것일까?

 

◆ '몬스터 헌터 월드', ‘플스 대란’ 불러온 상반기 최고 히트작

 

[사진= '몬스터 헌터 월드' 공식 포스터]

 

올해 1월, 콘솔 게임 시장은 지각 변동을 맞이했다. '몬스터 헌터 월드'의 출시가 확정되면서 플레이스테이션4(PS4)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했기 때문이다. 당시 PS4, PS4 pro 등 다수 기기가 품절되는 현상이 발생하기도 했다.

'몬스터 헌터 월드'는 2010년 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PSP) 버전 발매 이후 오랜만에 PS기반으로 제작된 시리즈다. PS4 성능을 활용한 사실적인 그래픽, 그리고 각종 몬스터들이 생동감 넘치게 살아 숨쉬는 모습, 뛰어난 자유도까지 보유한 '몬스터 헌터 월드'는 기존에도 호평을 받던 액션에 뛰어난 완성도를 자랑했다. 그 결과 기존 팬은 물론, 새롭게 게임을 접한 유저까지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PS버전에서 성공을 거둔 몬스터헌터 월드는 지난 8월 PC판 발매가 결정됐다. 게임 플랫폼 스팀을 통해 유저들은 '몬스터 헌터 월드'를 즐겼다. 결국 '몬스터 헌터 월드'는 판매량 천만을 달성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올드 게이머와 신입 유저들을 사로잡은 '몬스터 헌터 월드'는 강력한 2018 최다 GOTY 후보작이다.

 

◆ '갓오브워4', 아버지가 돼서 돌아온 성숙해진 크레토스

 

[사진= '갓오브워4' 공식 포스터]

 

“제우스, 당신의 아들이 돌아왔소!”

위 문장은 '갓오브워' 시리즈를 즐긴 게이머들에게 잊혀지지 않는 크레토스의 대사다. 그리스 신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갓오브워'는 졸지에 제우스에게 목숨을 잃고 전쟁의 신으로 거듭난 크레토스의 복수를 그린 작품이다. 호쾌한 액션과 그리스 신화 속 인물들의 개성 넘치는 묘사로 '갓오브워' 시리즈는 많은 사람을 받았다.

그리고 지난 4월 이제는 장년이 된 크레토스가 아버지가 돼서 돌아왔다. 크레토스와 아들 아트레우스는 북유럽 신화로 넘어가 모험을 이어간다. 그동안 파괴적이고 야만적인 모습을 보여줬던 크레토스는 아들 앞에서는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며 게이머들에게 신선함을 전했다.

'갓오브워4'는 화려한 그래픽과 뛰어난 액션, 영화 못지 않은 탄탄한 스토리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전 시리즈가 그리스 신화를 다루며 즐거움을 전했다면, '갓오브워4'는 북유럽 신화의 재해석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갓오브워4'는 게임 리뷰 사이트 ‘메타크리틱’에서도 발매 후 역대 최고인 96점을 받으며 게임성을 입증했다.

 

◆ '레드 데드 리뎀션2', 서부판 GTA… 하반기 최고의 강자

 

[사진= '레드 데드 리뎀션2' 공식 포스터]

 

락스타 게임즈는 자유도 높은 샌드박스 장르의 오픈 월드 게임에 일가견이 있는 제작사다. 그동안 'GTA' 시리즈, '불리', '맨헌트' 시리즈 등 다양한 범죄폭력 오픈 월드 게임을 제작해온 락스타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2013년 'GTA5'로 대성공을 거둔 락스타 게임즈는 지난 10월 '레드 데드 리뎀션2'의 발매로 콘솔 게임 시장을 평정했다.

'레드 데드 리뎀션2'는 1800년대 미국 서부를 배경으로 하는 게임이다. 유저는 갱단의 두목이 돼서 게임 플레이를 진행한다. 이번 작품은 2010년 제작된 '레드 데드 리뎀션1'의 스핀오프 격 작품이다. 락스타 게임즈 창립 20주년 기념작으로 결정된 '레드 데드 리뎀션2'는 발매 전부터 엄청난 기대를 모은 작품이다.

발매 이후 유저들은 ‘올해 최고의 게임이 나왔다’고 평가를 내리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실제로 '레드 데드 리뎀션2'는 실사와 같은 그래픽, 서부 시대를 그대로 옮긴 듯한 뛰어난 고증, 탄탄한 스토리, 높은 자유도 등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냈다.

현재 '레드 데드 리뎀션2'는 메타크리틱 최다점인 97점을 기록하며 최고의 평가를 받고 있다. 높은 작품성만큼이나 화제성도 단연 1위다. 유튜브, 트위치TV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게임 스트리머들의 다수가 '레드 데드 리뎀션2' 플레이로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이밖에도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완다와 거상',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2', '마블 스파이더맨', '어쌔신 크리드 : 오디세이' 등의 게임 역시 최다 GOTY는 아니지만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작품이다. 유독 대작 게임의 출시가 잦았던 2018년을 빛낼 최다 GOTY의 주인공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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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결 기자  sh04kh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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