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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수능 예비소집일 기온은? 한파 없지만 큰 일교차 주의해야...강원영동 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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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수능 예비소집일 기온은? 한파 없지만 큰 일교차 주의해야...강원영동 비 소식
  • 이남경 기자
  • 승인 2018.11.13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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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남경 기자] 2018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예비소집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는 계속 이어지겠으나 동해안에서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13일 오후 4시 10분 기상청의 발표에 따르면 오는 14일도 계속해서 중국 북동 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오늘(13일)에 이어 강원 영동과 경상 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낮까지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사진= 기상청 날씨누리 홈페이지 화면 캡쳐]

 

기온이 낮은 강원 산지에는 새벽 사이 비 또는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높은 산지에 내린 눈은 다소 쌓이는 곳이 있겠으니 산행 시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오는 14일 오전에는 서울·경기를 비롯해 충북·충남 4도, 전북·전남 5도, 경북 5도, 경남 9도, 경동 8도, 영서 3도, 제주도 11도 등이다. 오후에는 서울·경기 15도, 충북 16도, 충남 15도, 영동 12도, 영서 14도, 경북 16도, 경남 17도, 제주도 16도 등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평년과 비슷한 기온을 유지하고 있지만 아침 기온은 복사냉각으로 떨어져 쌀쌀하겠다. 낮 기온은 일사에 의해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 내륙에는 새벽부터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고, 얼음이 어는 곳도 있으니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현재 제주도 남쪽 먼 바다는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14일)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 동해 먼 바다와 남해 동부 먼 바다도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호흡기와 심혈관계 질환에 치명적인 미세먼지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대부분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 에어코리아 홈페이지 화면 캡쳐]

 

미세먼지는 심장병이나 부정맥 등의 심혈관질환에 매우 나쁜 영향을 주며, 뇌졸중 위험을 높인다는 것이 드러났다. 때문에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외출을 자제하고 건강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 부득이 외출을 해야 한다면 마스크와 긴 소매 옷을 입고 신체 노출 부위를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   

특히 일부 서쪽 지역은 약한 국외 유입으로 농도가 다소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실시간으로 변하는 대기 상태와 날씨를 확인해 옷차림과 건강 관리에 신경쓰는 것이 좋다. 자세한 날씨 정보는 기상청 홈페이지 날씨누리나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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