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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림막Q] 뮤지컬 '팬텀'·'풍월주'·'마리 퀴리', 12월 개막 작품들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8.12.03 09:00 | 최종수정 2018.12.05 07: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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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뮤지컬 '팬텀', '풍월주', '마리퀴리' 등의 작품들이 2018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개막해 팬들과 함께 새해를 맞이한다.

뮤지컬 '팬텀'(Musical PHANTOM)은 12월 1일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했다.

 

뮤지컬 '팬텀' [사진= EMK뮤지컬컴퍼니 제공]

 

이 작품은 세계적인 추리 소설가 가스통 르루(Gaston Leroux)의 대표작 '오페라의 유령'(Le Fantôme de l'Opéra, 1910)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지난 2015년 한국 초연된 이후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극작가 아서 코핏은 '오페라의 유령'으로 불리는 미스터리 캐릭터 에릭의 인간적인 면에 집중해 그가 가진 사랑과 분노, 설렘, 두려움 등 폭넓은 감정의 스펙트럼을 비극적 스토리에 효과적으로 녹여냈다.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는 오리지널 작품에 한국 관객들을 위해 '서곡-내 비극적인 이야기'(Overture-Hear My Tragic Story)를 비롯한 네 개의 새로운 곡을 추가해 캐릭터 사이 스토리를 강화시켰고, 팬텀의 과거 이야기를 쉽게 전달하기 위해 발레 장면의 비중을 높여 한국형 '팬텀'을 완성시켰다.

이번 뮤지컬 '팬텀'에는 임태경, 정성화, 카이, 김순영, 이지혜, 박철호, 윤영석, 정영주, 김영주, 박송권, 백형훈, 김주원, 최예원 등이 출연한다.

뮤지컬 '풍월주'는 12월 4일부터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공연된다.

 

뮤지컬 '풍월주' [사진= (주)랑 제공]

 

3년 만에 다시 팬들과 만나는 '풍월주'는 신라시대 남자 기생 풍월이라는 소재를 사용한다. 극은 열과 사담, 진성여왕 세 사람의 얽히고 설킨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섬세하게 풀어낸다.

뮤지컬 '풍월주' 무대에는 성두섭, 이율, 임준혁, 박정원, 손유동, 정휘, 김지현, 문진아, 원종환, 조순창, 신창주, 김연진, 김혜미가 올라 열연한다.

네 번째 시즌을 맞이한 '풍월주' 연출은 구소영이 맡았다. 또한 이주희 음악감독, 이현정 안무가, 이은경 무대 디자이너, 장운섭 조명 디자이너, 김성익 음향 디자이너, 홍문기 의상 디자이너, 노주현 소품 디자이너, 배은경 분장 디자이너 등이 스태프로 참여해 관심을 끌고 있다.

뮤지컬 '마리 퀴리'는 오는 12월 22일부터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공연을 진행한다.

 

뮤지컬 '마리 퀴리' [사진= 쇼온컴퍼니 제공]

 

이 작품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과학자로 꼽히는 마리 퀴리의 삶을 다룬 작품으로 노벨상을 두 번 수상한 최초의 과학자 마리 퀴리가 아닌, 자신의 연구가 초래한 비극에는 좌절하지만 그에 정면으로 맞서는 한 인간의 모습을 담는다.

팩션 뮤지컬인 '마리 퀴리'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선정한 2018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에 선정됐고, 글로컬 뮤지컬 라이브 시즌2 선정작이기도 하다.

뮤지컬 '마리 퀴리'는 마리 퀴리의 남편이자 연구 동반자인 피에르 퀴리에 대한 이야기를 비롯해, 라듐의 산업화에 따라 그 유해성에 직접적 피해를 당한 라듐 걸스의 이야기도 심도 있게 담아낼 예정이다.

김소향, 임강희, 박영수, 조풍래, 김히어라, 김아영, 장민수, 이아름솔 등의 배우들이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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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lehy1116@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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