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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야구] 서울저니맨, ML스카우트 관전 속 트라이아웃 성료
  • 안호근 기자
  • 승인 2018.12.04 17:58 | 최종수정 2018.12.05 07: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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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갑작스런 겨울비로 인해 협소한 실내구장에서 진행된 트라이아웃에도 선수들의 열정은 고스란히 묻어 나왔다. 독립 야구단 서울 저니맨의 트라이아웃 현장의 열기는 겨울의 찬 기운과 달리 매우 뜨거웠다.

3일 남양주에서 열릴 예정이였던 트라이아웃은 우천으로 인해 실내야구장으로 진행됐다. 미국 메이저리그(MLB) 스카우트와 국내스카우트, 야구전문 기자, 에이전트 등이 야구 관계자 30여명과 지원자 30여명으로 현장은 북새통을 이뤘다.

 

▲ 독립 야구단 서울 저니맨이 3일 트라이아웃을 실시했다. 선수 30여명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사진=서울 저니맨 제공]

 

특히 눈에 띈 선수들이 있었다. 경주고 내야수 장준영과 한화 이글스 외야수 채기영, 영남대 투수 이정훈, 기아 육성선수 투수 김대웅 등이 스카우트들에게 후한 평가를 받았다. 삼성 라이온즈에서 방출당한 최원제도 현장을 찾아 진로 상담을 해 눈길을 끌었다.

원조 연습생 신화출신의 최익성 한국스포츠인재육성협회 이사장은 “내가 제일 잘하는 게 선수육성”이라며 “연습생과 6개 구단을 다니며 터득한 기술들을 알려주고 싶다”고 자신감을 표했다.

이어 “선수의 완성은 멘탈에 있다 그냥 프로에 들어가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프로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노하우를 전수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김민기 서울 저니맨 감독은 “비가 오는 상황에서도 선수들이 많이 참여했고 트라이아웃 현장의 열기가 뜨겁고 선수들의 사기가 높아 책임감이 생긴다”며 “좋은 선수들을 계속 발굴해 강한 팀을 만들겠다”고 목표를 세웠다.

창단 3년째를 맞이하는 서울 저니맨은 새롭게 단장해 최고의 선수를 배출 한다는 구단 방침에 따라 겨울 동안 상시 테스트를 통해 선수 발굴에 들어간다. 입단을 원하는 선수는 서울 저니맨 구단 공식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 공식 페이지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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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근 기자  oranc317@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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