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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크리스마스 이브'에도 여전한 한파특보, 체감온도 영하 11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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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크리스마스 이브'에도 여전한 한파특보, 체감온도 영하 11도
  • 이승훈 기자
  • 승인 2018.12.23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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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승훈 기자] 성탄절 하루 전인 내일(24일)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일부 중부내륙과 전북내륙은 영하 10도 내외로 떨어지면서 한파특보가 발표됐다.

내일(24일) 오전 대기환경은 미세먼지 농도 ‘보통’ 초미세먼지 농도 ‘보통’, 오존 ‘보통’, 자외선 ‘보통’, 황사 ‘약함’이다.

 

내일 날씨 기상정보 [사진=네이버 지역별 날씨 화면 캡처]

 

월요일인 내일(24일) 아침기온은 서울 -7도, 인천 -5도, 춘천 –10도, 강릉 -2도, 수원 -7도, 홍성 -7도, 청주 -6도, 전주 -5도, 광주 -3도, 목포 -1도, 여수 0도, 창원 -2도, 대구 -5도, 부산 0도, 울산 -3도, 포항 -3도, 안동 -7도, 울릉도·독도 1도, 제주 5도 등으로 평년보다 2-3도 낮은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오후 4시 20분 기상청이 발표한 기상정보에 따르면 내일(24일)도 오늘과 마찬가지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체감온도 또한 서울 기준 영하 11도로 낮아 굉장히 춥겠다. 강원산지와 해안을 중심으로 바람 역시 강하게 불어 시설물 관리와 개인별 건강관리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

내일(24일)의 오후 기온은 서울 2도, 인천 1도, 춘천 3도, 강릉 6도, 수원 2도, 홍성 2도, 청주 3도, 전주 4도, 광주 5도, 목포 5도, 여수 7도, 창원 6도, 대구 5도, 부산 8도, 울산 7도, 포항 6도, 안동 4도, 울릉도·독도 5도, 제주 7도 등이다.

추운 날씨 탓에 해상 현황도 좋지만은 않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내일(24일)까지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해 높은 파도로 방파제와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다.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매우 높게 일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조심해야 한다.

특히 기상청은 당분간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으로 남해안과 서해안 저지대에서는 만조 시 침수 피해가 없도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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