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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사돈연습' 김자한♥박종혁, 첫 스킨십으로 허리 밟아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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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사돈연습' 김자한♥박종혁, 첫 스킨십으로 허리 밟아주기?
  • 강한결 기자
  • 승인 2018.12.2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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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강한결 기자] '아찔한 사돈연습' 박준규의 아들 박종혁이 김봉곤의 딸 김자한과 첫 스킨십을 가졌다. 박종혁은 김자한에게 허리를 밟아달라고 부탁했다.

28일 저녁 방송된 tvN '아찔한 사돈연습'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청학동 처가살이를 하게 된 박종혁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장인 김봉곤은 박종혁에게 장작 패기를 시켰다. 

 

[사진=케이블 채널 tvN '아찔한 사돈연습' 방송화면 캡처]

 

박종혁은 연근 캐기, 장작패기, 불피우기 등 다양한 일을 해야했다. 장인 김봉곤은 사위를 못마땅하게 지켜봤다.

박준규는 "저런 걸 시키냐"며 입을 삐죽였다. 박종혁 군은 연달아 장작 패기에 실패하자 "이게 아직 익숙치 않다"고 전했다.

밤이 되자 박종혁과 김자한은 방에 들어갔다. 박종혁은 아랫목에 엎드려 있었다. 박종혁은 김자한에게 허리를 밟아달라고 부탁했다.

김자한은 박종혁의 허리를 밟아주며 마사지를 했다. 박종혁은 김자한과의 첫 스킨십에 설레는 모습을 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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