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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라이프' 소프, 감스트 위해 출장요리 선보여... 감자샐러드에 수제돈가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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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라이프' 소프, 감스트 위해 출장요리 선보여... 감자샐러드에 수제돈가스까지?
  • 강한결 기자
  • 승인 2018.12.28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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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강한결 기자] '랜선라이프'의 소프가 절친한 동생 감스트를 위해 출장 요리를 선보였다. 소프는 감자샐러드와 수제돈가스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2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랜선라이프'에서 요리전문 크리에이터 소프는 오랜만에 출장요리 콘텐츠를 선보였다. 소프의 도움을 받을 크리에이터는 대세로 거듭난 감스트였다.

 

[사진=종합편성채널 JTBC '랜선라이프'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소프는 감스트의 냉장고를 열고 고개를 저었다. 감스트의 냉장고에는 쓸 수 있을 재료가 없었기 때문이다.

감스트는 직접 모든 재료들을 준비하는 철두철미한 모습을 보여줬다. 감스트는 빵가루, 고기, 계란 등 모든 식재료를 준비했고, 특히 수제돈가스에 꼭 필요한 고기망치를 가져오기도 했다.

소프는 감자샐러드를 하기 설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주방에는 설탕이 없었다. 감스트는 화장실에서 설탕을 가져오며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요리전문 크리에이터 소프는 절친한 동생 감스트를 위해 직접 요리를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소프의 친근한 모습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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