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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MBC 연기대상] 하지원X유승호, 최우수연기상 시상자로 등장...눈부신 비주얼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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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MBC 연기대상] 하지원X유승호, 최우수연기상 시상자로 등장...눈부신 비주얼 과시
  • 이남경 기자
  • 승인 2018.12.31 00: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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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남경 기자] '2018 MBC 연기대상' 하지원과 유승호가 시상자로 등장해 선남선녀의 케미를 뽐냈다. 하지원은 레드 드레스로 시선을 강탈했다.

30일 저녁 서울 마포구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열린 '2018 MBC 연기대상'에서 수목 미니시리즈 부문 최우수연기상 시상자로 참석했다. 특히 붉은색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하지원은 어깨선을 드러내며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사진= '2018 MBC 연기대상' 방송화면 캡쳐]

 

이날 시상을 위해 함께 참석한 유승호는 하지원에게 "해보고 싶은 역할이 있냐"는 질문을 건넸고, 하지원은 "지고지순하면서 누군가를 짝사랑하는 역할을 해보고 싶다"고 답했다. 남자 최우수상을 시상하게 된 하지원은 유승호와 사인이 엇갈려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시상 결과, 올해 '내 뒤에 테리우스'로 활약한 소지섭이 남자 최우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유승호는 수상하러 무대에 오른 소지섭을 부둥켜 안으며 기뻐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하지원, 유승호는 소지섭에 이어 '붉은 달 푸른 해'로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선아까지 포옹을 나누며 수상을 축하했다.

수상을 위해 참석한 배우 외에도 시상자로 깜짝 등장한 연예인들이 또 다른 케미를 발산하며 시상식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 

이날 대상 후보에는 '붉은 달 푸른 해' 김선아, '내 뒤에 테리우스' 소지섭, '나쁜 형사' 신하균, '숨바꼭질' 이유리, '검법남녀' 정재영, '이별이 떠났다' 채시라가 후보에 이름을 올려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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